오늘은 한국디지털기업협회에서 클럽다이아 회장을 맡아 회원사 간 교류를 이끌고 계시며, 주식회사 엠피알디플러스를 운영하고 계신 차신준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클럽다이아 이야기를 가볍게 시작으로, 엠피알디플러스가 어떤 기업인지, 시장에서 어떤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AI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엠피알디플러스는 브랜드와 사람, 그리고 AI를 연결해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저희는 단순히 웹사이트를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
브랜드가 고객과 어떻게 공감할지, AI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지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파트너입니다.
앞으로는 AX, 즉 AI Transformation을 선도하는 에이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클럽다이아 회장직을 맡기 전에는 다년간 운영진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 경험 덕분에 클럽다이아가 단순한 골프 모임에 그치지 않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골프를 매너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라운드 중에도 각 회원사 대표님들이 골프의 룰과 매너를 잘 지키면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씁니다.
라운드 자체가 이미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코스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 하나하나가 곧 그 사람의 비즈니스 스타일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라운드가 끝난 후 함께하는 저녁 자리도 아주 중요합니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사업 이야기가 오가고, 그것이 실질적인 협업이나 소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또 한 가지 신경 쓰는 부분은 협회와의 결속력입니다. 빈자리가 생기면 협회 대표님들을 게스트로 초대해서 함께 라운드를 하고 있는데요.
클럽다이아가 얼마나 즐겁고 의미 있는 자리인지를 직접 경험하게 해드리는 것이 가장 좋은 소개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클럽다이아와 협회 간의 유대감도 자연스럽게 깊어지고 있습니다.
저희의 가장 큰 강점은 기획, 디자인, 개발을 하나의 팀에서 유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역량입니다.
많은 에이전시가 분업 구조로 운영되는 반면, 저희는 프로젝트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팀이 책임지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소통 비용이 훨씬 줄어듭니다.
또한 22년 업력에서 쌓인 대기업 및 중견기업 프로젝트 경험이 품질 안정성으로 이어집니다.
저희는 프로젝트 시작 전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함께 킥오프 미팅을 진행하고, 각 직무가 서로의 제약 조건을 미리 이해한 상태에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실 저희가 생각하는 ‘조직’의 범위는 내부 직원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요즘처럼 다양한 기술이 빠르게 쏟아지는 환경에서는 한 회사가 모든 것을 내재화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기술력이 뛰어난 곳, 영업력이 강한 곳, 특정 솔루션을 보유한 곳 등 각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협력업체들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협력업체들을 단순한 외주 업체로 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이들을 내부의 조직이라는 생각으로 함께 일합니다.
그렇게 해야 프로젝트의 완성도도 높아지고, 클라이언트에게도 더 넓은 역량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업무 방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기획 초안 작성, 카피라이팅, 이미지 시안 작업 등에서 AI를 적극 활용하면서 초기 작업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더 주목하는 것은 AX(AI Transformation)입니다.
단순히 AI 도구를 쓰는 것을 넘어, 클라이언트의 사업 구조 자체가 AI를 중심으로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AI 전문 기업들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면서, 저희가 가진 디지털 구축 역량과 파트너사의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클라이언트뿐 아니라 실제 사용하는 유저들이 AI를 제대로 이해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사람이 쓸 수 없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5년 후에는 AX를 선도하는 디지털 에이전시로 자리잡고 싶습니다.
웹사이트를 만드는 회사에서 출발했지만, 앞으로는 고객의 비즈니스가 AI 시대에 맞게 전환될 수 있도록 전략부터 구현까지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지금도 다양한 AI 전문 기업들과 협업하며 역량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 최고의 파트너들과 함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성장하려 합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와 유저 모두가 AI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제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결국 사람에게 닿을 수 있도록, 그 가교 역할을 엠피알디플러스가 하고 싶습니다.
Q7. 경영 DNA 밸런스 게임
자, 마지막 코너입니다. 엠피알디플러스라는 기업의 선택 기준을 파헤쳐 보는 시간!
정답은 없습니다. 3초 안에 직관적으로 골라주세요.
이 세 가지 질문을 통해 대표님만의 경영 철학을 짧은 게임 안에서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KDEA 회원사 여러분, 디지털 업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결국 살아남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클럽다이아에서 쌓은 인연이 사업의 든든한 네트워크가 되길 바라고, 저희 엠피알디플러스도 여러분의 디지털 파트너로, 그리고 AI 시대를 함께 헤쳐나갈 동반자로 언제든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