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저를 믿고 협회의 새로운 역할과 변화를 맡겨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는 명예가 아니라 책임의 자리이며, 저는 그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오늘날 디지털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진화하지만, 많은 디지털 기업들은 여전히 매출 기회, 인재 확보, 정책 정보, 협업 구조의
한계 속에서 각자의 힘으로 버텨야 하는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실 앞에서 협회가 단순한 교류의 장이 아니라,
회원사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조직이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협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디지털기업협회는
- 회원사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매출이 만들어지는 협회,
- 인재·교육·경영 지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성장 파트너,
- 정부·산업과 연결되어 회원사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산업 대표 플랫폼
으로 변화해 나가겠습니다.
해외의 많은 디지털 산업 단체들은 이미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시장을 넓히고,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협회도 그 수준에 도달해야 하며, 그 변화를 말이 아닌 실행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협회 운영은 투명하게,
의사결정은 빠르게,
성과는 회원사 여러분께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가입해 있어서 좋은 협회”,
“실제로 도움이 되는 협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협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한국디지털기업협회와 회원사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회원사 여러분들께서는 기대해주시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기업협회 협회장
박수인 드림